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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서와 학습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독서는 책을 읽는 것이고, 학습은 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견해다. 하지만 원래부터 독서와 학습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서로 연장선상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이를 분리해 많은 학습 컨텐츠들을 개발하고 이에 따른 학습 시장의 발달로 이어지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독서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다.

독서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글(정보)을 받아들이고, 머리고 생각(사고)하여 다시 손으로 써(표현)내는 과정까지를 모두 종합하여 독서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쉽게 표현해보면 컴퓨터와 비교해 보면 될 것이다. 모니터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며, CPU는 받아들인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프린터는 이 내용을 출력해 냄으로써 하나의 완전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독서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다시 말해 독서보다 다소 난이도가 높아진 것이 바로 학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글을 읽고 문장이나 낱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여 해결할 수 없듯이 독서능력은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적인 과정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둘을 아예 분리해 놓고 별개의 개념으로 지도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더 난이도가 높은 것을 계속 주입하려고 하고 있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글을 읽었 을 때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독서능력을 개발시킨 후에 다음으로 학습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도 서술형으로 바뀌고 수능에서의 논술도 모두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충분한 배경지식과 주변지식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언제까지나 성적에만 연연해 점수를 얻기 위한 암기식 교육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독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다. 모래 위에 성을 쌓을 것인가, 튼튼하게 다진 땅 위에 집을 지을 것인가. 지금 독서능력을 개발시키는 것이 곧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첩경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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