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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을 함에 있어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집중력일 것이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학습하는데 투자한다고 해도 그것을 다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적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집중력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결과인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본다면 집중력이란 어떤 사물에 대하여 정신을 집중시키는 힘을 일컫는다. 학습에 있어서 집중력이란 공부를 할 때 그것 이외의 다른 잡념이나 생각을 하지 않고 학습에만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눈을 감고 아무것이나 한 가지만을 생각해 보라. 중간에 어떠한 생각도 떠올리지 않고 오로지 한 가지만을 생각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집중력이란 것은 강제 적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킨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마음을 한 가지로 통하게 하고 전심전력을 다해 그것만을 생각할 때 집중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 또한 많은 부분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학습에 있어 집중력이란 것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위권 아이들이 일반적인 아이들과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집중력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 되었다.

아무리 천천히 책을 읽어도 집중력이 없다면 내용의 이해가 전혀 되지 않을 것이고, 아무리 빨리 읽는다 해도 집중을 한 상태에서 책을 본다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양궁선수가 활시위를 당길 때, 카레이서가 레이싱을 할 때, 야구 선수가 공을 칠 때 모두가 엄청난 집중력 을 가지고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집중력은 어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기본적으로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토대인 것이다.

그럼 이처럼 중요한 집중력은 어떨때 생기는지 한번 알아보자.
여러 경우에 따라서 집중력이 생길 수 있겠지만, 독서와 학습에 관련해서 어떤 경우에 집중력이 생기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첫번째스피디하게 진행될 때 집중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스피드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빨리 본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독서와 학습이 다이나믹하게 이루어질 때 집중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느슨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 과 무엇인가가 끝나면 바로바로 또 다른 무엇이 이어지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계속적으로 무엇인가가 이루어질 때 집중력이 더욱 증가한다고 한다.

학자들도 이야기하기를 책을 천천히 읽는 것 보다 속독처럼 아주 빨리 읽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속도(약 1.5배)를 내서 읽는 것이 더욱 집중력이 생기고, 책의 내용도 이해를 더 잘하게 된다고 한다.

오히려 천천히 읽는 것은 중간에 다른 생 각을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더 주게 되는 것이므로 오히려 집중을 하거나,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있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두번째절박할 때 집중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사람이 다급해지면 그 순간에는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없게 된다. 오로지 그 하나에만 매달리게 되는데 이럴 때 고도의 집중력이 생기는 것이다.

한 개의 문제를 1분 안에 풀어야 할 때와 10분 안에 풀어야 할 때 어느 쪽이 집중력이 생길 것인가? 당연히 짧은 시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더욱 집중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 한 개의 문제를 틀리게 되면 시험에서 떨어진다고 할 때 얼마나 절박하겠는가? 이 순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문제를 맞고 틀리고는 둘째치더라도 그 순간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몰두하게 될 것이다.

세번째로는 재미가 있을 때이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중에서 공부를 할 때에는 5분도 제자리에 앉아 있 지 못하는 아이가 컴퓨터 게임만 하면 몇 시간이고 그 앞에 붙어서 꼼짝도 하지 않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마치 빨려 들어 갈듯한 모습으로 쳐다보고 있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재미라는 것은 계속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때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그것에만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다. 재미있는 동화책을 볼 때에는 마치 자기가 주인공이라도 된양 책 속에 빠지게 되지만, 이런 아이에게 철학책을 읽힌다던가, 딱딱한 내용의 책을 읽힌다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까? 아마 5분도 안 되어서 책을 덮어버리고 말것이다.

네번째로는 이완될 경우이다. 사람이 절박할 때에도 집중력이 생기지만 오히려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에도 무엇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기는 것이다. 초조하고 불안한 상황에서 한 곳에 집중을 하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마음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있을 때 더욱 집중이 잘 될 수 있는 것이다.

명상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 하겠다. 명상을 할 때 어떠한가? 분주하고 어지러운 마음을 모두 버리고 오로지 한 곳에만 정념 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그 한곳에 마음이 모두 모일 때 최대의 안정과 집중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은 여러 가지의 상황에 따라 집중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여러가지의 상황 에서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 하기 때문에 쉽게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터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절대 집중력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다른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오로지 한군데에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절대 집중력은 결코 3분을 넘지 못한다. 3분이 지나게 되면 서서히 집중력이 흐트러지게 되고, 뒤에는 책을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한 계 시간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만큼 끊어서 책을 읽고, 잠깐 멈추었 다가 다시 집중을 해서 책을 읽어 나간다.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계속적으로 집중력 을 유지시켜주는 것을 생체리듬 독서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를 분산학습법이라고도 한다. 마라톤을 하는 선수가 시합을 앞두고 매일 한 번에 42.195km를 뛰지는 않는다. 10km, 20km, 30km 점점 거리를 늘려가며 결국에는 풀코스를 완주하게 되는 것이다. 집중력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 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점점 늘려 오랜 시간동안 집중할 수 있는 지구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력이 생기게 되면 짧은 시간에도 많은 양의 독서나 학습을 할 수 있게 되고, 집중을한 상태에서 독서나 학습을 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나타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반복적인 학습이나 행동에 의해서 습득되고 표출되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태어나서 말을 배울때 문법에 맞추어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들려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고서 이를 따라하는 것인데, 적어도 3만번은 들어야 계속해서 듣고 나중에는 “어마, 맘마, 까까" 이런 말들을 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우선 귀를 열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듣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처럼 모든 행동양식은 반복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보게 되면 사람이 오늘 배운 내용이 하루가 지나면 80%는 사라지고 20%만 남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나머지 20% 중에서도 단기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이 있고, 장기기억으로 저장 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장기기억으로 얼마나 저장되는가에 따라서 정보의 습득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복습을 하더라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실시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장기기억으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보통 10회~300회 정도를 외워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한 번에 정확하게 외우려는 것보다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나타내주고도 있습니다.

실제로 나이 50이 넘어서 여러 국가고시에 합격한 어떤 이의 사례를 들어보면 적어도 책을 10번 정도 반복해서 보았을 때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책장을 넘겨 가며 훑어보며 그냥 보는 형식에서 점점 횟수가 늘어날 때 마다 조금 더 상세하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보았더니,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정보를 외울 때에도 처음에는 깊이 있게 외우는 방식에서 그다음은 반복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망각의 역현상인 누승효과를 이용한 방식으로 외운다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누승효과를 이용한 장기기억형태의 방법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복습한 다음 날, 두 번째는 복습한 일주일 후, 세 번째 는 두 번째 복습한 15일 후, 네 번째는 세 번째 복습한 한 달 후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즉, 2개월에 4번 반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하겠다.

반복적인 훈련이 기억을 오래하게 된다는 것을 과학적 원리에 의해 살펴보면 장기증 강(Long-Term-Potentition) - LTP 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신경세포가 활성화 상태로 유지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해마에 작은 전극을 연결하여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이 강해진 다는 것이다.

게다가 자극 후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을 계속해서 반복을 하면, 연결도가 증가된 채로 유지가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서라도 한번 에 모든 것을 기억하기 보다는 반복적으 로 실시하는 방식을 학습에 그대로 적용시켜 훈련을 받게 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인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80 : 20의 독서는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 하여 책을 보는 것이다.
첫 번째 읽을 때 80%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정 독으로 책을 보고, 다시 반복해서 볼 때 이해하지 못했던 나머지 20%를 속해로 보게 함으로써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글을 읽는 속도를 늘려주도록 만드는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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