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이루미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난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졸업 후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원서를 외국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내가 더 빨리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영어단어도 간단히 훑고서도 외울 수가 있었다. 유학 온 한국 학생들 이 쓰기(writing)를 어려워 하는데 나는 전혀 어렵지 않았다.
영어든 한국어든 다를 것은 없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은 학생이나 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계획한 학생들에게 진지하게 '강추' 하고 싶다.
작성자고하람(거여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