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독서훈련 하면서 성적도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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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별(신리초6)본문
엄마 손에 이끌려 이루미를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오기 싫었다. 책만 읽고 훈련만 시킬 것 같아서. 그러나 지금은 엄마 말씀을 들은 것은 참 잘한 것 같다. 책이 좋아졌고 감상문 쓰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쓰고 있다. 내가 이루미를 다니기 전에는 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마다 매번 90점 이상을 넘긴 적이 별로 없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도 국어였고 제일 약한 과목도 국어였다. 지금은 학교에서 보는 시험은 거의 95~100점, 점수도 눈에 띄게 좋아졌고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져 책을 많이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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